간장 구매 전 필독
간장 사기 전 필독|진간장 양조간장 도대체 무엇인가
GPT는 너무 똑똑해서 참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필요 없는 것까지 알려주니 읽는 입장에서는 좀 힘들어요.
그래서 진간장과 양조간장의 차이,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진간장은 가열하는 요리에 쓰시고,
양조간장은 무치는 요리에 쓰시는 겁니다.
양조간장은 가열하면 뭐 몸에 안 좋은 것이 나오는 건가??
싶으실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양조간장은 간장의 향과 풍미를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간장입니다.
그런데 그걸 오래 끓여서 향을 날려버리면?
그냥 돈 아까운 거지요 뭐.
물론 양조간장을 가열해서 사용하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양조간장의 장점인 향을 살리고 싶다면
무침이나 양념장처럼 간장을 많이 가열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조림, 볶음, 불고기처럼 간장을 넣고 가열하는 요리에는 진간장이 편합니다.
간장 뒤 숫자는 무엇인가?
간장에 501, 701 뭐 숫자가 많지요.
국제적인 표시인 것 같지는 않고, 한국식 간장의 표기 같긴 한데 이것도 간단합니다.
숫자를 뒤집으면 됩니다.
501 = 105
701 = 107
이 숫자는 간장의 총질소(TN) 함량을 나타내는 표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501은 1.05%, 701은 1.07% 수준의 총질소 함량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숫자가 높을수록 간장에 들어 있는 질소화합물의 함량이 높다는 뜻이고,
일반적으로 감칠맛과 풍미가 더 풍부한 간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701이 501보다 비쌉니다.
참 별거 없죠??
다만 저는 하나만 사라면 진간장을 추천합니다.
집에서 조림, 볶음, 불고기 등 다양한 한국 요리를 만들 때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 요리를 좀 더 깊이 있게 하시려면
진간장과 양조간장 둘 다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간장은 가열 요리,
양조간장은 간장의 향을 살리는 무침과 양념장.
이렇게 기억하시면 간장 고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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