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초 간단 레시피
떡볶이 초 간단 레시피
1인분 기준.
개량 기구는 그냥 밥 숟가락 입니다.
재료
썰려 나온 떡 약 20~25개
물 200~250ml
(라볶이로 바꾸려면 물은 100ml 이상 추가해야 하며 고추장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고운 고춧가루 1 ~ 1.5 스푼
소고기 다시다 0.5스푼
멸치 다시다 0.5스푼
멸치 다시다가 없는 경우
소고기 다시다 1스푼으로
미원은 취향껏 넣으며 1 스푼을 넘기지 않는다.
설탕 0.33스푼
물엿 0.66스푼
즉 물엿이 단맛의 3분의 2를 차지합니다.
이후 간장, 고추장, 후추 등은 취향에 맞게 넣으나
0.5스푼을 넘기지 않습니다.
양념들은 다 만들어서 섞은 후 냉장 보관을 하루 이틀 하면
더 깔끔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고춧가루의 풋내가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야채는 오직 대파만.
오뎅 4~6조각
보통 이 경우 파는 넙적 어묵의 0.5~0.75분에 해당합니다.
조리 방법
준비가 되었다면
1. 물과 떡, 준비된 양념장, 파를 함께 넣고 끓입니다.
ㄱ. 너무 넓지 않은 팬을 씀으로써 떡이 물에 다 잠기게 합니다.
ㄴ. 사리를 넣을 것이라면 처음부터 같이 이때 넣어야 합니다.
2. 떡이 조금 부풀어 오르는지 지켜봅니다.
3. 부풀어 오르는 것이 확인되면 불을 줄입니다.
이 과정이 몇분가량으로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떡이 바닦에 눌러 붙지 않게 조금씩 저어가며 졸여주세요.
가정식 1~2인분 떡볶이는 졸여가며 완성해야하므로
불을 줄이가 마자 본 간은 크게 의미가 없니다만,
이때부터 짜면 그건 비상사태인 것입니다.
부풀자 마자의 떡은 쫀득한 식감을 다 잃은 상태이나
불을 줄이고 졸이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다시 돌아옵니다.
또한
이때 부푸느랴 벌어져 있던 조직들이 다시 수축하는 과정에서
그 사이로 소스가 스며들며
속까지 간이 밴 떡볶이가 완성이 되는겁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약불로 졸여 줍시다.
4. 적당한 시점에 오뎅을 넣어줍니다.
오뎅을 오래 삶으면 오뎅이 가지고 있는 맛은 떡볶이 소스로 내어주겠지만
맛있는 식감은 잃게 됩니다.
또한 오뎅이 맛을 내어준 오뎅은 오뎅만의 맛을 많이 잃게 되니
후첨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간은 맞는데 물이 너무 많다면
소량의 전분으로 전분물을 만들어
1인분 기준
반 커피스푼만 넣어줍니다.
전분 가루를 그냥 넣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제 어느 정도 됐다면 불을 끄고 떡볶이를 먹습니다.
동남아 일부지역에서는
떡볶이 뷔페들이 성행한 영향으로 떡볶이가 가열하며 먹는 음식이 되어져 있더군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본래의 떡볶이는 주문하면
넓은 떡볶이 판에서 주인 아주머니가
주문에 맞는 양을 작은 그릇에 퍼주는게 정석입니다.
끝.